해외 영업 힘드시죠?

무엇보다도 바이어 정보를 찾는 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코트라를 통해 소개 받기도 하고, 코트라에서 제공하는 검색 도구를 활용해 볼 수도 있지만,

결국 바이어와 최종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 이메일은 제공해 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바이어 이름, 주소, 전화 번호만 받을 수 있죠. 

바이어 이름(회사 이름)으로 어렵사리 구글링해서 이메일을 어디에선가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연락할 수 있는 이메일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한참을 고생해서 이메일을 찾고 나면, 새로운 숙제가 있죠. 

해당 바이어에게 이메일로 거래 제안서를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카탈로그도 넣고, 홈페이지도 소개하면서 메일을 보내 놓고 나면,

그냥 기다리는 것 외에 바이어의 반응을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바이어가 먼저 연락해 오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나 관심이 있는지

우리 제품 소개 내용을 읽기는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죠.

한 바이어와 접촉이 이루어지기까지 수많은 바이어들을 찾고, 메일을 찾아 확인하고, 연락하고, 회신을 기다리는 이 지루한 작업이 반복됩니다.

기본적으로 그동안 우리가 시도해 온 바이어 영업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람 1명이 하루에 몇 명의 바이어에게 영업을 해 볼 수 있을까요?

직접 해 본 사람은 이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아실 겁니다.

하루에 10명, 20명도 힘들죠. 

그 일을 전담으로 할 직원을 둔다면 인건비는 얼마나 들까요? 

영어가 가능하고, 기본적인 무역 조건을 알고, 협의가 가능한 정도의 인력이라면 연봉 4000만원은 최소 비용일 겁니다.

그런 인력을 이메일 보내는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게 한다면, 너무나 아까운 인력 낭비입니다.

이제, 소모적이고 지루한 작업은 AI에게 맡기는 시대가 오지 않았습니까?

AI에게 해외 영업의 제일 지루하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넘겨 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싼 인력은 핵심 업무에 배치하고, 월 최소 비용으로 AI 해외 자동 영업팀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알파매치가 제안하는 AI 해외 영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