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수동으로 활용하느냐 자동으로 활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트라이빅과 같이 빅데이터에서 바이어 정보를 검색하는 서비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서비스들은 단순히 수작업으로 검색하여 바이어를 찾아주는 것이며, 바이어에게 직접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이메일도 제공되지 않아서, 바이어 이름만 알아낸 후 구글링을 하여 바이어의 이메일을 직접 찾아야 하고, 그 후 거래 제안 메일도 직접 내가 보내야 합니다. 즉, 바이어 정보만 줄 뿐이지 영업은 단순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전통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알파매치의 AI 해외 영업 서비스는 AI가 알아서 장기적인 영업 캠페인을 진행해 줍니다. 타겟 바이어를 검색하고, 메일 영업하고, 재방문하고, 관리하는 것까지 AI가 자동으로 진행해 줍니다. 최종적으로 바이어가 인콰이어리를 보낼 때에 메일 회신을 하는 등 고객 관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소모적인 작업은 AI가 대신하고, 고객은 바이어와의 관계만 관리하면 됩니다.
먼저 서비스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시고, 서비스 구독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신청 접수/결제 확인 후 서비스 세팅 담당자가 연락을 드립니다. 그때에 바이어 타게팅에 필요한 추가 정보, 계정 세팅을 위한 추가 자료를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서비스가 시작되고, 고객 대시보드를 통해 서비스 진행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서비스 신청과 함께 결제하시면 됩니다. 카드 결제를 하시는 경우, 신청서에서 카드 결제를 선택하시면 신청서에서 카드 결제 창이 오픈되어 바로 결제하시면 됩니다.계좌이체를 선택하시면, 신청서 작성 후 안내된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구독 연장을 위하여 구독 기간이 만료되기 전 연장 안내와 함께 결제 안내가 발송되고, 연장 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반응은 고객의 아이템과 타겟 시장의 범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어서, 절대적인 수치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1차 메일 발송 기준, 바이어 수 대비 평균적으로 약 15% 정도까지 리액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어와 타겟 시장에 대한 학습이 진행되면서 전체적인 반응률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독 기간은 신청/결제 이후 서비스 세팅이 완료되어, 실제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서비스 시작이 되면 k-tradehub.com의 고객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서비스 진행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해외 영업 서비스는 영업 활동이 실행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며, 결과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못합니다. 광고 기획사에 광고를 발주할 때에 광고가 실행되는 것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의 결과로 일정 매출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 영업의 실행 결과로 최소한 타게팅된 바이어, 추천 바이어의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 정보만 따지더라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은 것이 됩니다.
대신, 수출이 성사되어 아무리 수천만 달러 매출이 생기더라도 서비스 구독료에는 변함이 없고, 별도의 추가 비용도 없습니다.
최소 3개월입니다. 기본 세팅과 1차 타게팅 이후, AI가 학습을 통해 바이어를 검증하고 선별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최소 3개월까지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서는 언제든지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오. 전혀 받지 않습니다. 월 서비스 구독료만 내시면 됩니다.
아이템과 바이어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이 직접 해외 영업을 해도, 연락 한 번만에 거래가 성사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AI 해외 영업도 여러 싸이클을 반복하면서 머신 러닝이 수행되고, 이 과정에서 바이어에게 우리 회사와 제품을 인식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고, 정밀 타게팅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결과를 보시기까지 약 3개월의 최소 기간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그 기간 안에 수출 거래가 성사될 수도 있습니다.
'AI 해외 바이어 매칭'과 'AI 해외 영업'은 동시에 진행되는 서비스입니다! 같은 서비스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AI 해외 바이어 매칭'은 타겟 바이어를 찾아준다는 점에 중점을 둔 표현이고, 'AI 해외 영업 서비스'는 매칭 과정에서 바이어에게 이메일로 자동 영업이 진행되는 것에 중점을 둔 표현입니다.
